생활
차아염소산수(Hypochlorous acid) 질문
시중의 의료용품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차아염소산수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차아염소산수의 살균능력은 어느 시점에서는 사라지게 되나요?
30초간 접촉한 물체의 세균을 제거한다고 하는데 이후로도 증발할 때까지 살균력은 유지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차아염소산수를 뿌리고 저절로 증발할 때까지 놔두면 더욱 좋은 건가요?
2. 위 질문과 동일선상에서, 차아염소산수가 공기 중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살균력이 줄어들기 시작하나요?
3. 휴지에 묻혀서 사용해도 뿌리는 것과 동일한 효력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차아염소산은 세균 등 세포막, 단백질을 산화하면서 분해되는 과정 거치며 물과 염소 이온으로 변화는데 30초는 대부분 살균 적용이 끝나는 시간이며 이후 남아 있는 HOCI 양이 줄어들면서 살균력은 지속적으로 약화됩니다. 증발할 때까지 나두기 보다는 뿌리고 30초 이상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살균력이 줄어드는데 공기 중 산소, 이산화탄소, 빛, 온도에 노출되면 빠르게 분해됩니다. 휴지에 묻혀서 사용하는 경우 충분히 젖어 있고 닦는 동안 마르지 않으면 효과 볼 수 있고 닦는 중 빠르게 마른다면 효과는 그만큼 떨어지게 됩니다.
차아염소산수의 살균력은 유기물과 반응하거나 공기 빛에 노출되면서 빠르게 감소하며, 보통 수십 초~ 수분 내 주요 살균 작용이 이루어집니다.
30초 접촉 후 추가로 오래 둔다고 살균력이 더 강해지지는 않으며, 증발 과정에서는 유효 성분이 점차 소실됩니다
공기 중 노출, 빛, 온도에 따라 살균력은 점진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휴지에 묻혀 사용하는 경우도 직접 분사와 원리는 같지만, 흡수 과정에서 유효 농도가 일부 감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