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아르바이트를 하고 성인이되어 직장을 다니게 되니 성격으로 인한 어려움이 너무 큽니다일단 제 성격을 짧게 표현하자면 우유부단, 소심, 눈치많이보는,작은 일에도 겁먹고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얘지고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성격을 고치기위해 이와 관련된 책도 읽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모임에도 자주 나가고 사람들 앞에 서야할 상황들을 많이 만들었지만 잘 고쳐지지가 않아 너무 답답할 뿐입니다.
어떻게하면 이런 성격이 고쳐 질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정말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먼저 상대방에게 말을 걸려고 노력하고 장난도 자주 치니 성격이 조금씩 외향적으로 바뀌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아주 작은것부터 나서서 해보세요
성격을 바꾸는 시간은 오래걸립니다 한순간에 못바꾸니 조금씩 변화한다고 생각하고 어떤 무엇이든 해볼려고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저도 소심한 성격때문에 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남들앞에 서는것을 항상두려워 했고 심하다 못해 뭔가르 제대로 노력해본적도 없네요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져서 무엇도 도전하지 못했었고
이런 성격을 고치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들지만 일단 고민한것으로만 큰결심을 한거같아 보여서 좋습니다.
한단계 한단계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노력하시면 바뀌실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총명한너구리224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심한성격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면 활발하게 활동할수 있도록 노력 해보세요 그럼 성격도 바꾸어 질수 있을겁니다
습관해지어서 바꾸어질거에요. 소심한 성격이어던 생활도 활발하게 바꾸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볼빨간사십춘기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그랬었어요.
군대 다녀오고 직장 생활 오래하면서 모임도 잦아지고 하다보니 이제는 많이 고쳐진거 같아요.
이제는 퇴사한지 8개월 됐는데 아직도 연락도 많이하고 술자리도 불러주고 할정도로 찾아주네요.
그래도 아직 낯가림은 심해요ㅋ
안녕하세요. 도도야입니다.
저도 좀 소심한 성격이었는데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부딪쳐보니 고쳐졌어요!
주변친구들과 많이 다녀보세요
막 주문같은걸 해야할땐 작성자님이 해보시면서요
소심한 성격이 나쁜것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