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진 성은 현재 평안북도 의주군 위원면에 위치한 산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성의 경우 삼수채가 휘감고 있어 규모는 작으나 막강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성으로 거란군이 화살, 사다리, 투석기 등을 이용해 흥화진성을 공성하다가 중간에 성벽이 무너진 곳이 생겨 그 곳을 통해 성을 침입하며, 양규가 그쪽으로 가 거란군을 막아내면서 김숙흥에게 성을 보수하라고 지시했으나 거란군은 성 밖에서 항복을 권유하지만 양규가 거부하며, 이후 거란군이 세 차례나 공격을 시도하지만 성이 함락되지 않자 물러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