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코칭 박샘"박진혁 공인중개사입니다.
1000분의4 이기에 0.4% 입니다. 4% 수수료는 엄청나게 비싼 수수료입니다.
공인중개사 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매물이 하나 나오면 먼저 등기부를 떼서 권리를 분석 합니다. 그리고 내놓은 물건을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합니다. 매수자에게 브리핑을 하고 여러번 물건을 보여 줍니다.
물건 하나를 팔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해서 계약을 성사 시킵니다. 물건 있으니까 사세요 해서 계약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계약후에는 중도금 잔금 치를때에 문제없이 치르도록 미리미리 준비를 합니다. 서로의 의견이 다를때는 조정하는 역활도 합니다.
수수료가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개사의 역활입니다. 0.4%가 매매는 가장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