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보이는 부위는 작은 홍반(붉은 반점) 또는 경미한 마찰성 피부손상의 양상과 더 가깝습니다. 성관계가 2년간 전혀 없었다면 성병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낮습니다. 자위 후 팬티 없이 잔 상황, 피부 건조, 마찰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전형적인 소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찰성 포피염/경미한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 높음
– 자위 시 마찰
– 수면 중 이불·피부와의 반복 접촉
– 피부 건조
이런 경우 발기 시 피부가 당겨져 약간 따가운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성병 가능성
– 삽입성 성관계가 없어도 가능성이 거의 없고, 사진도 전염성 병변 형태는 아닙니다.
– 헤르페스처럼 물집·궤양·심한 통증이 없어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3) 위험 소견 여부
지금 사진으로는 악성이나 위험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조치
– 며칠간 자위·강한 마찰 피하기
– 샤워 시 비누·바디워시 직접 문지르지 말기
– 바셀린 같은 순한 보습제 아주 얇게 바르기
– 속옷 착용하고 자는 것이 안정적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
– 통증이 점점 심해짐
– 진물이 생김
– 붉은 범위가 넓어짐
– 1~2주 내 호전 없어짐
현재 상태만 보면 단순 마찰성 손상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경과 관찰해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