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도 않는 회사사람이 자꾸 친한척하는데 불편해 죽겠네요.
결국에는 자기 일좀 도와달라는거라는거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내 인생에 과한 참견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돕고 살아보세요. 옛말에 작은 사람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지 못하며 패거리를 만들고, 큰 사람은 패거리를 만들지 않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하지않는사람이 친한척을한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도와주지도 말구요. 버릇생깁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공과사는 구분해버리세요 사적으로 친하게 다가오는건 어느정도 받아주고 업무적인부분을 칼같이 끊어버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코브라230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간결하고 완강히 반대의사를 표현해 보세요~ 마음이 흔들려 조금씩 해주다보면 예상과 다른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금 힘들더라도 처음에 완강히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