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어린이 환절기 건강관리에 좋은 비법 알려주세요.
우리집 아이들이 며칠 전에 독감을 앓고 지나간 후 현재도 감기기운은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 또 감기라도 걸릴까바 걱정이네요. 건강관리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 뭐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된 원인입니다. 독감을 앓은 직후라면 호흡기 점막이 예민해져 있고 체력이 소모된 상태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먼저 추천하는 부분은 아연(Zinc)입니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세포 분열에 필수이며, 독감 후에 손상된 상피 세포 회복을 도와줍니다. 어린이 권장량은 연령에 따라서 다르나 보통 5~10mg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비타민D는 면역 체계의 스위치 역할을 하니 혈중 농도 유지를 위해서 하루 400~1,000IU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역시 장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집중되어 있다보니 꾸준한 섭취가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한방에서 맥문동과 도라지는 호흡기 보약으로 불린답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해서 잔기침을 완화합니다. 배와 도라지를 함께 달인 즙을 하루 1~2팩 따뜻하게 데워 마시게 해보세요. 그리고 체온 유지를 위해서 물 온도는 항상 30~35도 사이의 미지근하면서 약간 미온수로 맞추어서 자주 마시게 하는 것이 호흡기 점막 건조를 막는데 좋습니다.
실내 습도는 40~60%, 온도는 20~24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혀서 기온 변화에 따라 수시로 체온을 조절해 주어야만 합니다. 기상 직후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요하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기초 체온을 0.5도 정도 올린 후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재감염 방지에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다시 일교차가 커지고 추워진다고 하니, 조심해야할 시기인데요, 면역력을 키우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좋습니다.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충분한 단백질은 회복에 필요한 성분이며, 요거트나 발효식품은 장 건강을 통해 면역력강화에 좋습니다.
음식은 따뜻하게 먹이는게 체온유지와 소화에 도움이 되며 면역세포 활성화에도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수분보충도 필요하며, 환기, 가습 등 실내환경이 건조하거나 미세먼지가 없도록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영양제는 아이들에게 약도라지를 많이 먹이지만 체질에 맞게선택하는것이 좋고 기본적으로 종합비타민, 비타민c, 유산균,오메가3등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고, 위생관리도 청결히 하는게 필요합니다.
아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