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잠 잘때 발로 차고 옷속에 넣기도 해요
애기때부터 하던 버릇이였는데 5살이 된 지금
발로 차면 제가 잠을 잘 못자 힘이 드네요
무엇보다 옷 속에 넣기도 해서.
고칠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아이의 잠버릇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땐 조금 멀리 두거나 하면서 거리를 유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의 경우 위처럼 잠버릇이 심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이제 같이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공간에서 분리 수면을 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낮 동안에 활동량이 많으면 자다가 몸부림을 치기도 하니, 낮 활동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도 점검하기 바라며,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도와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버릇은 무의식에서 행해지는 것이기때문에
고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때문에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하였으니
분리수면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버릇을 고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때문에 아이와 분리수면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ㄷ같습자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보통 4~6세의 연령이 도달하였을 때, 아이가 혼자 자도록 전환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아이의 자아는 3~4세부터 자라기 시작한답니다.
이 무렵이면 엄마와 다른 방에서 자면서 자립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분리수면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분리 수면 이 가장 큰 역할을 해요. 많은 부모가 분리 수면을 비롯하여 독립성을 키우는 것이 마치 부모 자식 사이의 애착 형성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전혀달라요 . 아이가 무언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가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그 환경에서 아이가 혼자 해냈을때 느끼는 성취감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분리수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전용 침대 등을 해주고 거기에서 혼자 재우면서
이러한 버릇 등을 고치시는 것이 부모님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잠버릇은 부모가 수동적으로 고칠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분리수면을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방에서 아이를 재운 후
따로 수면을 취해보세요. 중간에 깬 아이가 무서울 수도 있으니 자기 전 아이에게
잠에서 깨면 엄마 방에 와도 좋다고 말해주고 분리수면을 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형근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낮에 활동량이 충분하지는 않은지 잠자리 전 자극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점검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두 상황과 관련이없다면 잠자리 교정 베게를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