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시간 2시간 반으로 부담 없는 대만 타이베이는 1인 100만 원 예산이면 맛집 탐방과 감성 관광을 모두 꽉 채울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아요!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시내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는 데다 낮에는 지하철로 시먼딩 쇼핑이나 융캉제의 아기자기한 카페거리를 즐기고, 하루쯤은 버스/택시 투어를 활용해 천등을 날리는 스펀과 센과 치히로 감성의 지우펀을 돌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으며, 야시장에서 딤섬, 우육면, 지파이, 망고 빙수 같은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100만 원이라는 예산으로 현실적으로 다녀올 수 있는 가장 추천할 만한 해외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입니다. 5월 기준으로 비행시간이 부담 없고 물가가 매우 저렴하여, 3박 4일 일정 동안 항공권과 가성비 좋은 4성급 호텔 숙박비를 제외하고도 현지에서 지갑 걱정 없이 풍족하게 먹고 쉴 수 있습니다. 쌀국수 한 그릇을 2~3천 원대에 맛보고 매일 마사지를 받아도 예산이 여유롭게 남으며, 하루는 다낭 시내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하루는 야경이 아름다운 근교 호이안을 둘러보는 알찬 코스가 가능해 비용 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