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제품을 살 때면 종종 OEM 혹은 ODM제품이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던데요, 찾아보니 해당 브랜드에서 직접 제조한 것이 아닌 외주를 맡긴 것이더라고요. 직접 제조하지 않고 외주를 맡겼다는 것 외에 이 둘의 세세한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