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2년째인 늘 같은 문제로 갈등과 마음고생을 하고 계시는군요. 여자친구분이 자기 애가 강하고 자기 위주이고 약간 이기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려서라기보다 성향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니 연애를 하는 거겠지만 무조건적으로 한쪽에만 맞추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복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상대방을 위해서 희생은 못해도 불편하게 하거나 힘들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연애중이라서 그나마 참을 수 있겠지만 배우자로서 평생 살아간다면 좀 힘든 삶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정이 됩니다. 시간이 될 때 성인이라면 알아듣게끔 진지하게 나 이런 부분 때문에 좀 고민이 되는데 개선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일단 반응이 어떤지 살펴보시고 개선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바뀌지 않는다면 포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향이나 성격은 고쳐지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아무튼 현명하게 서로 상처받지 않게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여친은 되는 데 왜 나는 안되는 지에 대해 답답하고 화가 나실 것 같아요 글 내용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여자친구분이 회식이나 친구 모임에 못가게 하는 지에 대한 이유가 없어요 본인한테는 관대하지만 남친은 통제하게 된 이유가 있을 텐데 그걸 먼저 이야기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후반에 여친 본인은 사랑 받지 못해서 술모임이나 회식에 참여한다고 하는 데 전 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정확한 이유에 대해 파악 하신 후에 관계를 계속 하시던지 이별하시던지 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