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 비해서는 절차상 큰 해결은 된것이나 안전하다고는말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실제 재건축이나 개발사업에서 실제 관리처분인가 이후 착공이 시작되었더라도 현재와 같이 원자제 가격상승등으로 인해 공사비 증가에 따른 조합과 시공사간 마찰등이 있을 가능성은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가능성이지만 최근에 개발현장에서 많이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주택사업에서 토지 확보가 마무리되고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것만으로도 다른 지주택에 비해서는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