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중력에 의한 인력과 핵융합반응에 의한 척력이 평형을 이룬 상태가 안정된 상태인데, 핵융합 에너지가 떨어지면 힘의 균형이 깨져 에너지가 떨어진 만큼 수축해 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별의 크기에 따라 블락홀이 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