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의 식사에서 세끼의 식사로 늘린다고 해서 반드시 살이 찌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총 섭취 칼로리와 음식의 종류입니다. 오히려 불규칙한 식사나 극단적인 식사량 제한은 신체가 에너지를 비축하려는 경향을 강하게 만들어 다음 식사 시 지방으로 쉽게 축적되게 할 수 있습니다. 세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혈당을 안정화하고 폭식을 예방하여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 불량 증상이 있었다면, 세끼를 먹되 소화하기 쉬운 음식 위주로, 적정량을 섭취하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각 식사에 단백질, 채소, 통곡물 등 균형 잡힌 영양소를 포함하여 포만감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