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의금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고민입니다
보통 고등학교 친구이긴 한테 가끔식 연락하다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되서 연락이 와서 축의금을 내려고 하는데 얼마가 적당한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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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축의금의 기준이 없습니다
개인이 정한기준으로하면되는데 일반적으로 10만원정도하고 친한친분은 20만원 정도하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친한친구가 아니라면 보통 5만원 10만원 중 선택해서 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축의금은 그냥 그런 지인분들 (일적으로 보는사람들이나 선생님 이런사람들 )5만원
아는정도나 친구 사이 (적당히 친한 사람 )
엄청 아끼는 사람 (마음의 정도에 크기에따라)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최근 경조사비는 참석 시 기본 10만원이며 불참 시 5만원입니다
식비도 그렇지만 물가가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질문자님과 결혼하는 친구의 관계가 제가 봤을 땐 결혼식 참석 시 10만원이 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아주 친한 친구가 아니고 연락도 자주 안하는 친구에게 경험상 50.000 원이 적당하지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지금 정도의 관계 유지가 될거라고 생각 되신다면 5만원만 내셔도 되고.. 그보다 달라질수 있다고 예상되면 10만원을 내시면 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