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로 90년대~2010년대 사이의 노래를 즐겨듣는편입니다. 요즘노래도 좋지만 옛날노래나 어릴때보던 만화영화 주제곡들을 들을때가 더 많아요. 하지만 어릴때보다 성인이 된 지금 정신적으로 행복하고 힘들었던일들도 해결되가고있는데 이상하게 노래는 옛날노래가 더 정겹고 눈물이나고 힘이납니다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