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가 낮은물질을 높은 물질에 긁었을때

과학시간에 배운것같은데요

경도가 낮은 물질을 높은 물질에 아무리 긁어도, 높은 물질은 흠집이나 손상이 조금도 안생기나요?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긁어도 손상이 전혀없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교과서적으로는 경도가 낮은 물질로 높은 물질을 긁으면 흠집이 나지 않는다고 배우지만, 현실에서는 조금 달라요.

    반복적으로 계속 긁으면 경도가 높은 물질에도 미세한 손상이 생길 수 있어요. 이걸 마모라고 하는데, 경도 차이와는 다른 메커니즘으로 작동해요. 부드러운 물질이라도 표면에 미세한 입자나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고, 반복적인 마찰은 표면에 열과 응력을 누적시켜요. 이런 누적된 스트레스가 분자 결합을 조금씩 약화시키면서 피로 마모라는 현상이 일어나요. 한 번의 긁힘으로는 아무 변화가 없지만 수천, 수만 번 반복되면 눈에 보이는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 안녕하세요.

    경도가 낮은 물질은 원칙적으로 높은 물질에 흠집을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두 번 긁는 정도로는 거의 손상이 생기지 않는 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반복해서 강한 힘으로 계속 마찰하다보면 마모나 표면의 변화는 조금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긁는 물질 자체가 완벽하게 100% 그 물질이라는 보장도 없지요. 거기에 미새한 다른 입자들, 더 단단한 입자 같은 것들이 끼어 있으면, 그게 흠집을 내는 원인이 될 수도 잇기 때문입니다.

    이론상으로 안 긁히겠지만, 현실에서는 조건에 따라서 미세한 손상을 주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경도가 낮은 물질이 높은 물질을 흠집을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두 번 긁어서 눈에 띄는 손상을 주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론상 그런 것이고 현실에서는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강하게 마찰을 가하게 되면 표면이 살짝 벗겨지거나 오염된 층들이 깍여서 드러날 수 있습니다. 흠집을 내는 소재들도 완벽하게 이상적인 물질일 수 없기 때문에 거기 섞여 있는 불순물들이 또 강한게 박혀있으면, 그것이 흠집을 낼 수도 있는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이론상으로는 낮은 물질은 높은 물질에 직접적인 흠집을 내지 못하지만 수만 번 이상 반복해서 긁으면 미세한 열화나 피로 누적으로 인해 표면 광택이 변하거나 아주 미미한 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하게 마찰하는 과저에서 경도가 낮은 쪽의 입자가 떨어져 나와 연마제 역할을 하거나 충격에 의해 미세하게 결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실제 환경에서는 절대적 무손상을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원칙적으로는 경도가 낮은 물질은 더 높은 물질에 깊은 흠집을 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반복해서 계속 긁어대면 표면에 미세하게 마모가 생길수도 있고, 자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론과 같이 완전하게 무손상된다고 보기는 힘들고, 조건에 따라서 아주 미세한 변화는 충분히 발생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론적으로는 경도가 낮은 물질은 높은 물질에 흠집을 거의 내지 못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몇 번 긁는 정도로는 눈에 보이는 손상이 생기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적이게 된다면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서 더 단단한 입자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미세한 손상들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압력이 강하거나 마찰이 지속될 경우 표면이 아주 조금씩 마모될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이론상으로는 안 긁히지만, 실제 환경에서는 조건에 따라 미세한 손상이 발생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