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을 매일 시키는데 항문낭은 짜주지 않고 있어요. 치와와라서 미용을 자주 안시키는데, 미용하러 가면 항문낭을 짜주곤 합니다.집에서 짜주는게 서툴러서 잘 못하는데,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