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햄스터는 상자에서 가끔 나와서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햄스터는 야생에서는 하루에 5~20km를 달리는 동물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만 있으면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책이나 놀이를 통해 햄스터에게 적절한 자극과 운동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똥을 싸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영역표시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햄스터가 똥을 먹는 것도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