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브랜드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라떼 보다는 아메리카노에 들어가는 카페인 함량이 더욱 높은 편입니다
라떼에 샷이 1개 정도 들어간다면, 아메리카노에는 샷이 2개 정도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는데, 아데노신 수용체의 개수나 카페인 분해능력 등 개인차에 따라 카페인의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하고 오히려 복용 후 두통이나 피로감이 나타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카페인을 섭취하면서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카페인이 들어가는 음료의 섭취는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