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하아.. 왜이렇게 화만 내면(?) 다리가 후들걸릴까..?(장문 주의 근데 혹 답변 주시려는 경우 내용 필독)
안녕하세요 꺾기고 있긴하지만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물론.. 세상 살아가며 대인관계를 하며 아무런 마찰도 없다면 너무 좋겠지만 그런게 막말로 불가능하다 해도 과언이 아닌거 다들 아니잖아요? 제가 또 성격이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그냥 예예 하다가도 그러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반복되면 쳐맞을땐 맞더라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은 경우 불같이 화를 내며 싸우자듯이 말을 하는 경향이 강해서... 물론 제 성격만 고치면 만사 해결이긴 하지만.. 사람 쉽게 안변한다는 둥,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둥… 그래서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을때가 된거라는 얘기도 있는거잖아요?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최근에도 역시 대인관계중 이러한 일들이 좀 있었는데 질문을 올리게된 계기가 있어가지구요... 하루는 A라는 직장동료와 마찰이 있었고, 당시엔 크게 이슈가 없었지만 2,3일? 그냥 서로 개,닭보듯 데면데면 지내다 별달리 누구의 사과한마디 없이 그렇게 구렁이 담넘듯 자연스레 이전과 같은 관계가 됐었고 그런 일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B라는 직장동료와 다소 격하게 언쟁이 있었는데 B와는 그 상황에서 바로? (정확하진 않지만 확실한건 그날을 넘기지 않았음) 서로 잘못을 인정하며 서로 사과를 하고 깔끔하게 종결되고 이후엔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더 조심하며 지냈는데 그렇게 A,B 두분과는 제가 이직을 하게되며 그렇게 관계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안해도 될것 같은 옛날일까지 들먹인 이유는 최근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신체증상(?)이 궁금해서 입니다 이직하고 이번엔 C라는 인원과의 마찰에서도.. 그리고 방금 집에서 아버지와의 마찰에서도.. 왜 화를 낼때(마찰이 생길때) 마다 겁먹은거 마냥 다리가 후들거릴까요? 얕보이게... 일단 제가 싸움실력이 굉장해서 누구랑 싸워도 다 이길것 같다 그런 사람도 아니고..(사실 학창시절로 치면 찐따에 가까운…그치만 또 찐따는 아닌 그냥 평균 학생정도?ㅋ) 그치만 지금 질문에 대한 사전정보? 쯤으로 거론 되는 A,B,C 그리고 아버지 와는 말싸움에서 몸싸움으로 번져도 절대 쳐맞고 질질짜기나 할것같다라는 생각은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되려 그 반대로 몸싸움까지 번지더라도 전혀 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을정도인데...
우선 ABC는 완벽한 타인이고 AB는 나이대가 최소 5,60대로 저와는 최소 20살은 넘게 차이가 있을거고 C는 저보다 2,3살 많은? 정확하진 않지만 확실한건 10살도 차이 안나는 저와는 크게 차이가 없는 기냥 동네 형같은 사람이고, 아버지는 57년생으로 곧 칠순이 되십니다
처음 A, B와의 마찰 이후에는 '그래.. 나이차이도 심하게 나고.. 암만 내가 옳았어도 감히 그랬으면 안되긴 하지…' 그래서 내 이념이나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이었어서 그랬나보다.. 했습니다 C와의 마찰 후에는 '그래.. 아무리 내가 저사람보다 더 강하다! 더 쎄다! 생각은 했을지언정 나이차도 얼마 안나고.. 그사람의 강함이 예측만 될뿐 확실한건 아니라 괜히 덤볐다가 쳐맞고 질질 짜기나 했을거란 생각을 완전히 지우지는 못했나?' 생각이 들곤 그래, 그랬나보네 했습니다.. 근데 제일 최근(사실 방금.. 그래서 글 작성도 하게 된거면서..ㅋ) 아버지와는.. 이도 역시 A, B 인원과 같은 이유일까요..? 암튼 대체 원인이 뭘까요?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괜히 더 얕잡혀 보일것 같고.. 그러지 않더라도 쫀것도 아닌데 자꾸 쫀것처럼 보여질까봐 부끄러? 쪽팔려? 암튼 창피하고 자기 자신한테 화딱지가 나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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