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학생이시기 때문에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조언을 해드릴테니 한번 끝까지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친구를 만들고 친구를 잃는 과정을 겪습니다
친구관계돈 인간관계중에 하나고 가장 안전하면서 편안한 인간관계라고 느껴지죠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도 인간관계중 하나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안전하면서 편안한 그런 관계는 아니죠
하지만 친구라는 것이 친할 때에는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인간관계가 될 수 있지만
그 사이가 틀어진다면 가장 애매한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관계에서는 누가 먼저 잘못을 했고 누가 더 크게 잘못을 했고 이런것은 둘째 치구요
가장 먼저 생각해야하는 것은 그 친구와 화해를 잘 했을 때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입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중학생 때 까지는 친한 친구끼리 사이가 틀어진다고 해도 어떻게던 다시 화해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그런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번 틀어진 친구관계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사이가 틀어진 친구와 다시 화해를 하고 예전처럼 돌아가서 장난도 치는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것이 빠를까요?
아니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와 매우 친밀한 사이가 되는것이 빠를까요?
보통 중학생까지는 원래 친했었던 친구와 화해를 하고 다시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것이 빠르다는 착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다시 화해를 하고 예전과 같은 관계를 만들기위해서 노력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아닙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와 가까워지는 것이 훨씬 더 쉽고 효율 좋은 선택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정답은 정해져 있다는겁니다
정답은 사이가 틀어진 그 친구를 기다리지 않고 손절을 하는게 정답이죠
하지만 아직 중학생이시라면 저는 오답을 선택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답을 계속 고르다보면 나중에는 결국 이게 왜 정답인지 알게 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이죠
판단은 알아서 하시는거지만 중학생이라는 나이에서는 사이가 틀어진 친구와 다시 친해지는 것이 불가능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매우 고통스럽다는 것 또한 알 수 있게 되겠죠
한번 그 친구를 기다려보세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이가 틀어진 그 친구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고통스럽다는걸 알게 될 것이라는거 하나만큼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 친구와 화해를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그 과정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사이가 틀어진 친구가 있으면 다시 붙잡을지 다른사람과 친해질지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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