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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소수려한족제비

다소수려한족제비

친구의 말하는 태도가 너무 밉고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중딩 여자입니다 말이 좀 길어질 것 같으니 진심으로 저한테 조언해주실 분만 해주세요

저는 얼마전에 제가 잘못한일이 잇어서 친구가 삐지기도 하고 그친구가 제게 실망했었어요 원래 그친구는 제게 한 번 화나고 정 떨어지면 좀 오래가서 단톡에서 톡하면서 삐진티도 내고 그러거든요 근데 최근에 그친구가 저한테 자꾸 삐지고 제게 정이 좀 떨어진건진 모르겠지만 말을 너무 안 이쁘게해요 예를 들어 좀 비꼰다거나 사람한테 너무 직접적으로 화나게 말을 해요 제가 그친구가 삐져서 좀 속상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몇번 넘겼거든요(물론 제가 잘못한건 사과는 햇어요! 그냥 그친구가 한 번 삐지고 화내면 잘 안 풀리는 성격이에요)한 번은 그친구가 저한테 화나고 그런걸 떠나서 제 태도에 대해 아무리 친구가화가 났더라도 저도 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더이상 사과할 마음이 없어졌어요 어떡하죠 그냥 제가 잘못햇으니 참고 그친구 기분 풀릴때 까지 있어요하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많은 기회를 친구에게 주었는데도 친구가 그거를 받지를 못한다면 그건 안 맞는 관계입니다 괜히 친구한명 때문에 다른친구들하고도 멀어질수 있스니 지금부터 안맞는 사람은 인연을 끊는걸 연습하세요 방송에서도 그러잖아요 평생갈 친구는 3명 이면 된다고 그런것처럼 안맞는 친구와 억지로 인연을 끌고 갈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이 성장 할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관계 유지가 어렵고 힘들어 한다면 단절해 버리세요. 서로를 위해 슬기로은 결정이랍니다.

    물론 좀더 참고 인내하며 상대가 변화되기를

    바라면서 관계 유지를 원한다면 당분간의 관계 유지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같은 언행이 계속된다면 결단의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으니까요.

  • 그냥 그런 친구는 멀리 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도 서로 의지도 되고 좋은일 같이 웃고 슬픈일 같이 슬퍼 해주는게 친구이지 별일 아닌일에 자꾸 부정적으로 나온다거나 삐진게 오래 간다면 베프로 하지 마시길 권유드립니다 저 친구땜에 공부나 본인일 못하고 또 신경이 많이 쓰이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다른 친구 사귀시는걸 추천드려요 사람은 정말 잘 안변합니다

    서로 아껴주는 친구 만나세요

  • 아직 중학생이시기 때문에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조언을 해드릴테니 한번 끝까지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친구를 만들고 친구를 잃는 과정을 겪습니다

    친구관계돈 인간관계중에 하나고 가장 안전하면서 편안한 인간관계라고 느껴지죠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도 인간관계중 하나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안전하면서 편안한 그런 관계는 아니죠

    하지만 친구라는 것이 친할 때에는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인간관계가 될 수 있지만

    그 사이가 틀어진다면 가장 애매한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관계에서는 누가 먼저 잘못을 했고 누가 더 크게 잘못을 했고 이런것은 둘째 치구요

    가장 먼저 생각해야하는 것은 그 친구와 화해를 잘 했을 때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입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중학생 때 까지는 친한 친구끼리 사이가 틀어진다고 해도 어떻게던 다시 화해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그런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번 틀어진 친구관계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사이가 틀어진 친구와 다시 화해를 하고 예전처럼 돌아가서 장난도 치는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것이 빠를까요?

    아니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와 매우 친밀한 사이가 되는것이 빠를까요?

    보통 중학생까지는 원래 친했었던 친구와 화해를 하고 다시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것이 빠르다는 착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다시 화해를 하고 예전과 같은 관계를 만들기위해서 노력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아닙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와 가까워지는 것이 훨씬 더 쉽고 효율 좋은 선택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정답은 정해져 있다는겁니다

    정답은 사이가 틀어진 그 친구를 기다리지 않고 손절을 하는게 정답이죠

    하지만 아직 중학생이시라면 저는 오답을 선택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답을 계속 고르다보면 나중에는 결국 이게 왜 정답인지 알게 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이죠

    판단은 알아서 하시는거지만 중학생이라는 나이에서는 사이가 틀어진 친구와 다시 친해지는 것이 불가능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매우 고통스럽다는 것 또한 알 수 있게 되겠죠

    한번 그 친구를 기다려보세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이가 틀어진 그 친구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고통스럽다는걸 알게 될 것이라는거 하나만큼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 친구와 화해를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그 과정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사이가 틀어진 친구가 있으면 다시 붙잡을지 다른사람과 친해질지 고민해보세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답변에 추천 한반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 친구와 우정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인간관계에 너무 얽매이면 삶이 피곤해집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질문자님에게 삐지고 화내고, 비꼬고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과 과연 오래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당장 지금은 그 친구가 없으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일 겁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 쏟았던 에너지를 나와 잘 맞는 상대방에게 쏟는다면 정말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겁니다.

  • 죽고못사는 친구였어도 사회에나오면 만나기힘듭니다.

    유지하는게 쉽지않죠.끝까지갈친구는 만나면편안하고

    미안함보단 즐거움,편안함이 있어야 오래갑니다.

    그냥지켜보세요~친구분이먼저다가올때까지

  • 글 다 읽어봤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분이 글쓴이님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쉽게 생각 한다는게 만만하게

    생각한다는 뜻보다는

    너무 편하게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그렇다보니 막 대하게 되는게 있는거같고

    편한 친구니까 더 실망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근데 이런 관계가 너무 한쪽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편한 관계에서 막대하는 관계가 될 수 있기에

    일단 아는척을 하지 말아보세요

    그 친구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요

    본인도 생각이 있다면 먼저와서 미안하다고 할겁니다.

  • 질문자님 사람들의 심성은 천태만상 이거든요 마음이 넓은 사람과 좁아 터진 사람이 있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자기 중심 적으로만 생각 하고 남의 심정은 해아리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구요 아마도 그 친구는 후자 인듯 합니다 오래 갈 친구는, 아닌듯 합니다 정리 해 버리는것이 미래를 위해서 좋을듯 합니다.

  • 반갑습니다

    동네지식인입니다.

    제가 작성자님보다 오래살아서 이야기할께요

    그다지 좋은친구는 아닌것같아요

    늘 사과하고 미안해하고 하는건 친구사이가 유지되기 힘들다고 보는데...너무 저자세로 나가셨어요

  •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친구의 마음이 풀릴때까지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대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친구가 화가 안풀리고 말을 안이쁘게 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에 속상하시다면 과감하게 정리를 해야합니다 이런 모든것들이 견딜만큼 그 친구가 소중하다면 당연히 견디셔야죠

    답을 그 친구에서 찾는게 아니라 나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 그 친구를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결정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를 잃는것보다는 지금 이런 상황을 견디는게 나자신이 만족이 된다면 그렇게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