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 예정 직원과의 출장에서 느낀 점과 고민
전 제가 대표로 있던 법인에서 함께 일했던 막내 직원(20대 후반)이 저와 다시 일하고 싶다고 했고, 저는 “잘 준비하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부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특별한 대우는 없으며 공정하게 평가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마침 신규법인의 일본 출장을 계획하던 시점에, 해당 직원이 일본어 소통이 가능하다며 동행을 요청해 모든 업무 특성상 고가의 경비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공항에서 일본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고백을 들었고, 출장 중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정 중 커피를 마시고 가자거나 잠시 쉬자는 제안이 1~2회 있었고, 마지막 날에는 본인 컨디션에 맞게 일어나겠다는 요청(너무 늦지는 않음)도 있었습니다.
이 직원의 장점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납득하면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상향이 높아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5년 안에 월 1,000만 원을 벌고 싶다는 목표를 자주 이야기합니다. (계획 x)또한 상사를 평가하며 “내가 했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업무 경험이 아직 부족(2년차)해 이러한 태도와 현실의 간극이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출장 이후 감사 인사가 없었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여러분은 이 직원의 태도와 목표 의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