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입사 제안 받는다는게 흔한걸까요......
일경험 인턴기간 거의 끝나가는데 인사담당자분께서 회사 내부사정 얘기해주시면서(이미 알고있음) 회사가 못나서 미안하다 같이 더 일하고 싶었다 다른분들도 정규직을 원했다이러시면서 한두달 제 팀은 공석으로 두고 모집공고를 띄우면 가장 먼저 연락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빈말은 안하시는분이며 원래 면접때나 초창기엔 일체험 시켜줄려고 거리순으로 뽑았다,학교라고 생각해라,정규직은 생각은 별로없고 대신 이직준비를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됐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예상한것과 달리 제가 다른분들에 의해서 일도 많이 하고 그래서 뽑아줄 마음은 진작에 없었는데 미안해서 하는 말씀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원래 형식상 다들 저렇게 말씀하시나요 따지고보면 계약한 인턴기간이 종료된것뿐인데 회사에 정이 들어서 그런지 싱숭생숭하네요...
다른인턴분도 있는데 저만 따로 부르셔서 이야기한거에요(부서는 다르고 같은 사무실)
그분은 어케되냐 여쭤보니 정규직 생각없다 일을 더 못가르치고 항상 방치해둬서 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시다고 말하시더라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회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 가능한 재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큰 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 그자리에 사람을 채용 하느냐인데 몇개월 후 실제 채용한다면 질문자님을 제일 먼저 채용 할겁니다. 하지만 회사 경영이 어려운 경우 그 자리는 그냥 공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재입사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퇴사 후 연락하는 분들도 꽤 있어요. 좋게 마무리하는 경우도 다시 만날 수 있기때문에 그런거구요. 저라면 크게 신경 안 쓸 거 같은데 마음에 든 회사라면 기대해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전 직접 권유받은 적 있습니다.
재입사 제안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형식상 하는 관계 정리 멘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사담장자는 인턴이 나갈 때 덕담을 남겨 관계를 좋게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고 특정한 약속을 못하는 상황일수록 말이 길어지기 마련이죠.
모집공고 나면 연락하겠다는 수준이면 우산순위 약속이라기보다는 예의 있는 마무리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지금 회사 내부 사정이 한두 달 후에는 바뀔 경우도 거의 없는 거고요.
크게 기대하지는 마시고 가볍게 흘려 들으샤도 될 말입니다.
보통 인턴을 경험하더라도 회사에서 재입사를 제안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놓치면 안되는 인재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제안을 하는 것 같고
저렇게 까지 미안한 태도를 보이면서 제안을 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기 때문에
아마 좋은 조건으로도 입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재입사는 사실 회사에서도 잘하지 않고 있어요
그만큼 글쓴이님께서 필요로한 직원이라
생각해서 하는거라면 다시 가는것도
좋은선택이라 생각해요
재입사 제안이나 먼저 연락 주겠다는 얘기는 흔하지는 않지만 드물게 진심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인턴이 팀 내에서 성과를 내거나 태도가 좋으면 회사 입장에서는 정규직 전환이 어렵더라도
추후 기회를 열어두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 말일 수 있어요
반대로 회사가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 빈말인지 확신하기 어렵지만
실제 연락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결국 너무 불안해 하기보다는 현 인턴 경험을 잘 마무리 하고 회사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