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시지 않고 오래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저희 집은 김치를 신김치 보다는 시지 않은 김치를 좋아하는데요. 김치를 담가 김치냉장고에 넣어도 조금지나면 신냄새가 나는데 시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김치는 발효식품이다보니 시간이 흐르게 되면 자연히 익을수 밖에 없다라고 할수있습니다

    허나 조금이라도 늦게 하려면 일정온도를 유지 시키는 방법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 김치를 담그고 나서 실온에서 너무 익힌 다음에 넣으면 발효가 빨리 진행되어

    신 맛이 납니다. 먼저 김치냉장고의 온도를 최저로 설정하고 맛을 유지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 김치를 담그고 요즘 같은 날씨에 18도에서 20도 되는 온도에서

    2-3일 정도 숙성시키고 기포가 올라올 때 바로 김치냉장고로 보관하면 맛이 늘

    일정하게 유지되더라구요.

    김치냉장고 온도가 높아서 김치가 쉬는 거 같으니 온도 설정을 잘 하시고

    얼지 않게 관리하시가 바랍니다.

  • 김치를 시지 않게 오래 보관하려면 온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김치냉장고를 0~1°C로 설정하면 발효 속도가 느려집니다. 또한, 김치를 한 번에 많이 꺼내지 말고 먹을 만큼만 자주 꺼내야 온도 변화와 공기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밀봉 용기에 보관하면 공기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고, 김치 위에 랩이나 비닐을 덮어 김치 국물이 공기와 닿지 않게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소금을 약간 더 넣거나 무를 추가해주면 발효 속도를 늦출 수 있으며, 익은 김치와 덜 익은 김치를 분리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