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특히 거실에서 소화에 도움되는 운동과 스트레칭으로는 고양이 자세(등을 둥글게 말았다 펴는 동작), 무릎 안기 자세(누워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 안는 동작), 비틀기 자세(앉아서 상체를 좌우로 비트는 동작), 활 쏘기 자세(엎드려서 다리와 상체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동작), 쟁기 자세(누워서 다리를 머리 뒤로 넘기는 동작) 등이 있습니다. 이 동작들은 복부와 등 근육을 자극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가스 배출과 팽만감 해소, 소화불량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명치 뒷부분을 손이나 벽에 기대 가볍게 두드리기, 쪼그려 앉아서 등 구르기, 무릎 털기(뒤꿈치로 바닥을 가볍게 치듯이 차기), 팔 비틀기, 어깨 돌리기 등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소화 촉진 운동입니다. 하루 10분 정도 꾸준히 실천하면 복부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소화기 건강에 도움이 되니, 식사 후나 속이 더부룩할 때 가볍게 따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