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옷이 물론 품질도 괜찮고
이쁜 것도 많습니다. 메이커 옷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저희 형편에 너무 비싼 옷을 구매해서 입어요~
가볍게 이야기는 했지만, 소용없네요~
와이프가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어느 정도의 브랜드 옷을 구매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생활비로 감당할 범위내에서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가정을 위해 생활비 내에서 구매하라고 얘기하시는 정도면 기분 나빠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비싼것이 분명 재질도 더 좋은 것이 많고, 오래 쓸 수 있고 장점이 많죠. 그러나 형편에 비해 비싼 옷을 산다는건 허영심적인 마음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입고 있는 옷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매겨진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세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와이프에게 한 번 더 가정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한 달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제한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메이커 옷만 고집하는 이유가 있는지 먼저 들어보면 어떨까요? 메이커 옷을 잘 관리해서 오래 입으시는 분들 보면, 싼 옷 사서 한 철 입고 버리는 걸 반복하는 게 더 돈 아깝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유를 한번 들어보시고 서로 의견 절충해서 가격이나 구매횟수를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와이프랑 맥주한잔 하면서 생활형편을 자세히 말을 하면 메이커만 고집하지않겠지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생일때한번 브랜드옷 신상사고 나머진 당근거래로 중고로 사자고 설득한번해보세요
돈아껴서 더 좋은곳으로 여행이나 이사준비해보자고도 권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비범한비단벌레27입니다. 형편이 된다면 사는걸 누가머라 하겠습니까만 안된다면 아내분이랑 서로 기분안나쁘게 대화늘 많이하셔야 할것 같넹ᆢ
안녕하세요. 훤칠한곰222입니다.
체크카드를 줘서 생활비내에서 쓰라고해야할거같아요
신용카드라 막쓰는거같네요
전 만오천원넘어가면 안사던데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스스로 벌어서 쓰며 생활비를 부담한다면 크게 문제삼지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아직 철이 없는거겠죠 나이들면 좀 덜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