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은 은행부분의 이익이 아니라 '비은행부문의 이익'과 'NIM'에 대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은행에 재직중으로 본 질문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NIM의 경우는 은행이 금리를 산출하고 이자를 받게 될때 잡다한 비용을 다 제거하고 순수하게 받아야할 이자마진을 이야기하는데, 목표이익률+업무원가를 의미합니다. 이 NIM은 고객의 은행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서 다르게 설정되는데 이는 목표이익률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즉 NIM은 은행의 대출이자에 대한 순수마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비은행부문의 이익이란 은행이 대출외에 수익을 거두는 부문들을 이야기하는 것으로서, 은행에서는 비이자수익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비이자수익에는 '신용카드 이용대금 수수료', '외환 거래에 따른 이익', '방카슈랑스 판매이익', '퇴직연금 운용수익'등이 있습니다. 즉 대출외에 다른 것으로 이익을 거두는 모든 사업을 지칭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대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구조는 7:3에서 8:2정도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말하는 비이자이익을 확대해야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하는 것은 최근 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대출을 사용하는 실사용자들이 감소하게 될 것을 예측해서 이자부문의 마진이 감소하게 되며 이에 따라서 은행이 전체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비은행부문 즉 비이자수익 사업에 대한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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