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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여새61
풍족한여새6122.12.17

아이가 너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인데. .

남자아이인데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얼굴도 잘빨게져요

이제 6학년이 되어가는데 슈퍼가서 물건도 혼자 안사려해요. . 크면 소심함이 괜찮아 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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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숫기가 없고, 조용하고 얌전한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타인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답니다.

    평소에 아이의 결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커서도 별다릉 자극이 없다면

    아이는 비슷한 성향을 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가르쳐보시거나 새로운 자극을

    주시는 갓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커도 같은 성격이 유지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렇습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경험이 쌓이다보면 이러한

    소심한도 줄어들 것이니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소심한 기질이 흔히 생각하듯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이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위험에 대한 회피 성향이 강한 것뿐입니다.

    모험을 선호하지 않고 조심스럽죠. 반면 어떤 결정을 내릴 때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이모저모를

    살피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사에 신중하며 사려 깊은 태도를 보이고요.

    또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창의성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