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저의 감정을 통제하는거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제가 화내는걸 싫어하십니다.
근데 저희 어머니께선 저에게 화를 많이냅니다.
이유는뭐..제가 어머니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했겠죠.
근데 문제점이..사람이 참다보면..터지는날이 있잖아요..
저는 그것도 없다는겁니다..그래서 맨날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저희어머니께선 화병을 앓으셔서 공황장애까지 왔섰는데요
가끔은 엄마가 나도 화병 걸려서 공황 장애가 왔으면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거...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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