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래서 저는 제 몸이 그저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숨 쉬다가도 턱 막혀서 깊게 들이마셔야 숨이 쉬어지고 자고 일어났을때
폐가 얼어버린 것처럼 간혹 아프고 안 펴지는 느낌이에요.
가끔 이유없이 갈비뼈 안쪽 폐 부분이 통증이 있습니다. 그냥 숨을 쉴 때에도 제대로 쉬어지는 느낌이 아닐때도 종종 생깁니다. 주로 심적으로 압박감을 느낄때 이 증상들이 심해지는데요...
왜 이러는 것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걱정되고 궁금합니다ㅠㅠ
단순히 심리적이라면 어떻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