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자주 내서 주위사람들이 힘들어해요.
아무것도 아닌데 짜증을 자주 내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저 맞춰주기 위해서 힘들어하던데요.
짜증 자주 내시는분 어떻게 치유하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짜증을 자주내면 습관이되어서 사람들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메랑처럼 되돌아 오기때문에
줄이거나 안내는게 좋아요
그리고 상대방의 배려심을 갖고 기대치를 조금 낮춰보세요
항상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람들과 좋은관계 유지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파치드닐65입니다.
작은일에도 참지 못하고 짜증을 내신다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본인이 제어 못하고 주변에서도 눈치를 볼정도면 나중에는 더 심각한 관계나 일이 생겨날수있습니다
첨에는 망설여질수도 있겠지만 상담과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질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애벌래210입니다.
저도짜증이많습니다
그래서 남편이랑 엄청싸웠어요
짜증안내는방법은 스트레스를 풀어야하는거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본인만의 취미생활을 가지는게좋다고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찾아보시고
스트레스를 평소에 풀려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멋쩍은게논103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말하기 전에 10초씩 생각을 해봐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을 뱉었다가 생기는 일들이
감당이 가능한지부터 생각해보고 내가 한 행동을 뒤돌아보면서 후회하지 않을지? 여러 생각을 하면서 전 고쳤어용
안녕하세요. 공정한메추리150입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심리상태일 것 같아요.
저도 스트레스가 별거 아닌것에도 자극이 되어 힘들때가 있었는데요.
저는 심리상담을 받으시면 어떨꺄 싶어요.
자기 자신을 알고 스트레스에 직면하면 좀 다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하고 남매중의 한사람 이기도하며 여러사람들을 겪어보니 사춘기를 겪는 자녀들 경우엔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으로 인내를 해보기도합니다만 모두가 짜증을 내진 않다고 봅니다.성향이라고들 하죠~~타고난 기질적으로 예민하여 반응을 한다는게 주변사람들에겐 짜증으로 비춰지기도하고 크게는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타인을 위함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스스로의 평온과 행복지수를 높이기위해서도 짜증내는 습관은 꼭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짜증섞인 목소리로의 반응은 갈수록 상대방을 지치게 할 뿐만아니라 상대방의 성격까지 바뀌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고 가족도 배우자도 결국 갈등과 상처로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말을 하기전에 먼저 생각을 하신다면 가장 좋겠지만 짜증내는 표현을 한후에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는 연습과 스스로의 노력이 어려우시다면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사람들에게 본인이 예쁜말을 하였을때 칭찬을 해주거나 스스로 그것에 기쁨을 얻는 작은것부터의 노력과 연습이 필요할겁니다. 본인 스스로 할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그것이 힘든다면 상담도 좋은예라고 생각합니다.좋은 결과는 꼭 올겁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