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베터리를 냉장고 냉동칸에 넣었다가 사용하면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한 원리가 뭘까요?

2020. 01. 03. 22:21

우리가 예전에 보면 휴대폰 베터리가 완전 제로일때 마침,충전기도 고장이나, 없을때 휴대폰 베터리를 휴대폰에서 분리하여 은박지로 덮은후 냉장고 냉동고에 넣어서 어느정도 시간이지난후 꺼내 다시 사용하면 조금은 사용이 가능한 원리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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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WorldConsulting

전지는 크게 1차 전지와 2차 전지로 나뉩니다. 1차전지는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건전지들입니다. 주로 벽시계나 랜턴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용량이 커 오랜 시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때문에 한 번 배터리를 넣으면 자주 교체하지 않는 벽시계나 구형 필름카메라 등에는 1차 전지를 주로 사용합니다. 1차 전지에는 망간 전지, 알칼리 전지, 수은 전지, 리튬 전지 등이 있는데 전지를 구성하는 성분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이에 반해 2차 전지는 사용 후 재충전이 가능합니다. 평소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RC자동차 등 전력소모가 높고, 배터리의 교체가 잦을 경우 많이 사용합니다. 1차 전지에 비해 전기 저장량이 작고 가격이 비싸지만, 충전 후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납축 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니켈-수소 전지, 리튬계 전지 등이 대표적입니다.

배터리를 투명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충전이 되거나 오 래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내(內) 화학물질의 온도조건이 확 달라지면서 일시적으로 반응해 순간적으로 전류를 낼 수 있거 나 배터리 충전액의 움직임이 둔해져 발열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명이 오래간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로 인한 효과는 거의 미미 한 수준이며 오히려 위험합니다. 배터리를 랩으로 싸면 냉동실 수 분 때문에 휴대전화 단자가 부식되거나 수분에 민감한 리튬성분 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배터리에 무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하면 전하액이 얼어 배터리 사용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배터리는 온도와 습도가 낮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오래 쓰고 안전하 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위 답변 내용은 한국전력 블로그  https://blog.kepco.co.kr/36의 컨텐츠를 대부분 재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2020. 01. 04. 02:35
12

휴대폰 베터리 는 6개월정도 사용하면서부터 수명이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한 일년정도 되면 눈에 보일정도로 수명이 짧아지죠. 이럴때 베터리 를 바꾸자니 아까우시죠?  확실한 베터리  성능 부활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효과 확실합니다. 

자~~방법은 집에 음식보관할때 쓰는 랩 또는 1회용비닐팩, 없으면 봉투로 밧데리를 꽁꽁싸서 냉장고 냉동실에 24시간정도 얼리면 새것처럼 성능이 부활됩니다. 

왜그러냐면요! 극저온 상태에서 전해물질들이 자기자리로 돌아가려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특히 오래된것일수록 효과가 확실하게 100% 아니 200% 나타나구요 너무 자주하는거보다는 6개월에 한번정도 하면 좋습니다. 새것은 하시면 안되죠. 

반드시 습기를 꼭 제거하신후에 재충전해서 사용하세요. 습기 제거기로 좋은건 집에있는 드라이기입니다. 꼭 약하게 멀리서 말려주시고 아니면 자연건조도 좋습니다. 

2020. 01. 03. 23:28
15
사회적협동조합 세움터

'배터리 얼리기 속설'은 모두 그럴듯한 방법과 근거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검증된 이론'으로 들립니다.

가장 널리 퍼진 방법은 '삼성전자 정보통신 연구원'이 작성했다는 글로 '휴대폰을 랩 또는 봉투에 꽁꽁 싸서 냉동실에서 24시간 얼리면 새 것처럼 성능이 부활한다'는 것인데, '극저온 상태에서는 전해물질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이라는 근거를 달았습니다.

◆"온도 낮아지면 오히려 배터리 수명 단축될 수 있다"

하지만, 배터리 얼리기 속설에 대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거나 수명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온도가 낮으면 양성자와 전자의 이동이 멈추기 때문에 다시 상온으로 돌아오면 그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활발해진다"며 '배터리 얼리기 속설'이 등장한 배경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조금은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물체를 냉동실에 넣었다가 빼면 온도차에 의해 결로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겉에 작은 물방물이 생기는 현상으로 이게 겉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내부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휴대폰 본체에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합선이 일어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휴대폰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http://www.inews24.com/view/115916]

2020. 01. 04.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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