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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
다아.

직장생활이 힘들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한 직장에 9년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은 익숙한데 자꾸 지치고 피곤하네요.

자기계발서를 읽고 나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돈 때문에 얽매여 있다보니 또 그게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고민이 있다보니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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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9년간 한 회사에서 한 업무만 하시면 많이 지치실텐데,

      지금 하시고 계신 직무를 바꿔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것도 쉽지 않으니, 직무를 바꿔 보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가족들 생각하며 버티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럴때있어요 저는 그럴때마다 한번씩 여행다니면서 마음을 잡곤해요 힘내세요 같은직장인으로써 이해가됩니다ㅜㅜ

    • 안녕하세요. 화이팅 신나게입니다.

      그런시기가 있는거 같아요. 주로 5년주기로 한번씩오는거같은데...

      우선 그럴땐 휴가를 쓰고 잠시 휴식을 취해보고 그래도 안되겠다싶음 퇴사하시고 원하시는일을 찾으시든 이직을 하시든하면 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똑같은 일 기계적인 일에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입사 9년차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혹시 이직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회사 생활 다 비슷비슷합니다

      긍정 마음으로 다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현실적으로 먹고사는게 우선이다보니 이직을 하기란 힘들다고 봅니다. 하고싶은걸 하면 좋겠지만 많은부분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미래가없다면 이직을 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다른부분으로 해소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자기 계발서를 읽고 다른 일을 해보시고 싶을때는 과감하게 옮겨 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령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만 대체 일자리를 확정짓기 전 까지는 절대 현직장을 그만 두시면 안되겠지요.

      돈에 대한 압박은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계발서에 의해 확신이 드실때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란검은꼬리283입니다.

      직장 이직 전에 새로운 직장을 구하시고 퇴사하시길 추천 드려요

      직장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면 힘들죠ㅠㅠ

      화이팅이예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우선 결혼을 하셨다면 아내분과 상의를 하시구요.

      이직을 하실 때도 현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 곳을 구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있다보니 대응을 해야하니깐요.

      힘들더라도 두 가지를 병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휴가를 사용해서 본인을 위한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