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일이 많은 1인입니다.
저는 어떤일을 하든 꼭 끝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서
제게 일을 맡기는 상사나 도움을 요청하는 직원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업무를 배우는게 새롭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게 좋았지만
제 개인 시간이 너무 없어지다 보니 버겁다는 생각을 합니다.
혹시 퇴사하고 쉼의 시간을 가져보는것은 어떻까요
안녕하세요. 엄청난오랑우탄218입니다.
직장생활이 사실 답이 없더라구요
일이 많아 벅찬것을 퇴사로 푸는것보다
일을 많다는것을 알리고 인원충원 또는 반대급부를 신청하시어 보상 받으시는건 어떠신지요?
회사에서 가장 해야 할 행동은 거절입니다. 거절을 하지 못하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거절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주면 좋은 사람이 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차 익숙해져 갑니다. 부탁이 익숙해지면 점점 나 자신이 힘들어 집니다. 그러니 회사 생활에서는 거절을 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퇴사하고 다른 직장에 갈수 있으면 퇴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그럴 자신없으면 그냥 다니시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