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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어떤 점이 힘든가요?

다양하게 힘든점이 있겠지만 어떤게 힘든가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두 힘든가요?

그 외에 힘든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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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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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희 사회복지사
    이승희 사회복지사
    덕림기업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란 직업은 정신적으로 힘들고요 그리고 육체적인 것들도 많이 요구를 해서 힘듭니다 그리고 임금이 생각보다 낮아서 더 힘듭니다

  •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직업 이 맞습니다.

    추가로 경제적으로도 힘들 수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열악한 편이어서 일반 기업과 비교하면 급여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다만, 호봉이 올라가고 직책이 올라간다면 좀 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들어하는 대상자를 만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로 인한 감정노동을 하게 될 수 있고, 대상자로 인해 진이 빠지고 지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아무래도 사회복지사는 쉬운 직업은 아닙니다 특히나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을 관리해야 하는데 그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그래서 퇴사 일도 많고 요즘 많이 꺼려하는 직업 중에 하나입니다

  • 옛날의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은

    희생정신, 봉사정신이 대단하다였죠.

    그래서 3D업종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업이란 의식이 좀 강화되어 보통의 서비스 직업보다는 봉사를 좀 더 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어려운 점, 힘든점이라 함은

    육체,정신,경제가 기본으로 시작되는데

    노인.아동.장애인.일반 등의 분야마다 그 강도가 달라지며 각 시설에 따라 또 다릅니다.

    급여의 경우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따라주는곳이 최고로 쳐진다고 생각되고요.

    그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추는곳이 두번째.

    밑도끝도없이 최저시급이란곳이 세번째라고 생각됩니다.

    세번째가 전국 시설의 60~70프로는 되지않을까 하네요.

    현실적으로는 다른 직업처럼 생각하시고

    일을 구하시면될듯합니다.

    급여가 적다면 일이 그만큼 편한곳으로 말이죠.

  • 모든 직업이 많은 힘든 점이 있겠지만, 사회복지사는 큰 돈을 벌기는 힘듭니다.

    봉사와 희생이 요구되는 직업이기 때문인데요~

    물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겠지만, 그 안에서 보람과 성취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의 힘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사회복지사는 사회층에서 가장 어려운 분들을 대하셔야 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을 만나는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사회복지사의 비율이 적기 때문에 신체적으로도 피로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제일 힘든것은 사회복지사 급여가 너무 적어요.

    대부분 최저임금이구요. 대우가 좋은 곳은 조금더 받기도 해요.

    사회복지라는 분야가 약자들을 위한 분야라 업무의 질이 좀 떨어지죠.

    그로인해 대상자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다양한 폭력을 당하기도 하죠.

    대상자들의 힘든 상황을 잘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연계시켜주다 보니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좀 많아요.

    사회복지는 봉사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사랑과 봉사 그리고 헌신으로 책임감이 있지 않는한 버티기가 좀 힘들죠.

    하지만 나름대로 보람있고 자부심이 넘치는 행복한 직업이기도 해요.

  • 일단 처우가 너무 안좋습니다. 잦은 야근, 그리고 낮은 연봉ㅜㅜ 급여가 짜다는것이 제일 별로입니다. 그나마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나은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