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폐에 고형결절 발견 시 매년 CT 찍어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1
2020년 건강검진 시 우측 폐에 고형결절 3mm 발견 한 후 매년 찍고 있는데요
2020년: 3mm
2021년: 3mm
2022년: 4mm
나왔습니다
찍을 때 마다 12개월 후 추적관찰로 안내받고 있는데
그러면 평생동안 매년 폐CT를 찍어야 하는 상황인가요?
매년 CT로 방사능 노출 되는 점도 걱정이 크네요
계속 찍어야 하는건지, 몇년에 한번 찍어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폐 관련 질병 이력은
2017년 세균성 폐렴으로 입원(일주일)
2022년 코로나19
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결절의 모양, 크기가 변할 경우 암성 병변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매년 1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으며 큰 문제는 되지 않겠습니다.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보통 폐의 이상 병변이 있으면
1년에 한 번 정도 CT로 추적관찰을 권유드리긴 합니다.
(제가 뵙는 환우분들도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방사선 노출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폐암의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병변의 경우, 추적관찰 주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주치의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크기변화가 미약하게나마 있으므로, 12개월 후 추적관찰을 권유받으신 것 같으나, 이번 검사 후 다음 추적관찰에 대해 논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결절이 있으신 상태라면 악성변화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년에 한번은 추적관찰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으며, 일년에 한번 정도의 CT촬영은 방사선 피해가 있을 정도는 아니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