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종류가 여러가지이지만 성격이 변화하거나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알츠하이머 치매보다는 전측두엽 치매등을 감별하거나 기저 우울증이 유사치매로 보이는 것은 아닌지 감별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진료 후에 필요하다면 항정신성 약물을 사용한다면 해당 증상은 상당히 조절될 수 있으므로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치매 환자의 감정 기복과 행동 변화는 가족 돌봄자에게 정말 큰 어려움을 안겨주는 증상입니다. 다행히 이러한 증상들은 적절한 약물 치료로 어느 정도 완화가 가능합니다. 신경정신과적 증상(초조, 공격성, 우울, 불안 등)에 대해 항정신병 약물,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이 처방될 수 있으며, 개인의 상황과 증상에 맞춰 신중하게 약물을 선택하고 용량을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약물 치료와 함께 비약물적 접근도 매우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일상 유지, 자극 요인 줄이기, 안전한 환경 조성, 환자의 감정에 공감하는 의사소통 방식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돌봄제공자인 귀하의 정신건강도 매우 중요하니, 지역사회 치매지원센터나 자조모임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