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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스컹크183
우람한스컹크18319.11.20

남극에서는 각국의 영토가 없나요

남극에는 우리나라 세종기지처럼 여러나라에서 연구를 목적으로 나가 있는데 남극에서는 무주지선점에 따른 영토로 인정되지 않나요? 세계 각국의 공동 영토로 남겨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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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극 북극은 연구용 기지만 설립할수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가 모여 남극과 북극은 그 누구의 땅도 아니다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연구용으로만 북극과 남극을 이용할수 있고요

    킹조지섬에 그냥 기지만 건설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남극과 북극에는 각나라 영토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참조]

    남극 조약의 내용

    주된 내용은 남극에 대해 어떠한 영유권도 주장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관련 협정

    그밖에 환경 보존에 관한 여러 협정이 추가로 맺어졌다.

    회원국

    매년 "남극 조약 자문 회의"를 통해 남극 지역의 운영과 관리를 논의하고 있다. 남극 조약 가입 44개 나라 중 27개 나라가 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자문 회원국이라고 하며, 처음 조약을 가입한 12개 나라 이외에 남극에서 과학 활동을 벌이고 있는 15개 나라를 포함한다. 이 추가 회원국은 네덜란드·대한민국·독일·불가리아·브라질·스웨덴·에스파냐·에콰도르·우루과이·이탈리아·인도·중화인민공화국·페루·폴란드·핀란드이다.

    나머지 17개 비자문 회원국은 과테말라·그리스·덴마크·루마니아·베네수엘라·스위스·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우크라이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체코·캐나다·콜롬비아·쿠바·터키·파푸아 뉴기니·헝가리이다.

    대한민국은 1986년 11월 28일 33번째로 조약에 가입했고, 1989년 10월 9일 자문 회원국이 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87년 1월 21일 35번째로 조약에 가입했다.


  • 안녕하세요. 영원한향고래135입니다.한국에도 여러 나라 영토가 있지 않은 우리나라 되있는걸로 하니까 다른 나라들도 각자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