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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

23.08.02

왕이 죽으면 사관들이 실록을 편찬하는데, 실록의 자료가 되는 사초는 왜 광해군 때를 제외하고 하나도 남아 있지 않나요?

조선시대에 왕이 죽으면 사관들이 실록을 편찬했잖아요. 그 실록의 자료가 되는 일종의 메모장인 사초는 왜 광해군 때를 제외하고 하나도 남아 있지 않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나무

      대나무

      23.08.02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초는 역사편찬에 자료가 되는 메모 형식의 기록물입니다.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임금이라도 사초를 볼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실록 기록물이 작성되고 나면 세초(물에 씻어서 글씨를 지우고 종이는 재생, 활용하거나, 소각, 파기하기도 함)를 하고 사초에 사용된 종이는 재활용해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