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보면 증발량과 강수량이 있는데
증발량이 크고 강수량이 작으면 염분이 높고
증발약이 적고 강수량이 많으면 염분이 낮은데
이게 고위도에서 저위도 갈때 어떻게 변하는지, 또 왜 그렇게 변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