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TV 를 보고 바보상자라고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예로부터 어르신들이 TV를 아이들에게 안보여줄려고 바보상자라고 불럿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왜 그런 용어가 나왔을까요? 지금 TV는 정말 배울게 너무 많은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바보상자라고 하지만 대부분이 보고 있는게 팩트지요. 티비 안본다고 의미있는걸 한다고 자부할 수 는 없습니다. 그냥 멍을 때리던 게임을 하던 굳이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신 스트레스 해소용이던 교육적인 것을 보던 뉴스를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던 장단점은 있습니다. 굳이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유익한 방송보다 유익하지 않은 방송이 더 재밌기 때문에 채널을 돌리다보면 결국 쓸데 없는 방송을 보게되어 바보상자라고 불리는 겁니다. 휴대폰도 비슷하죠. 좋게 사용하면 유익하지만 생각없이 사용하면 바보가 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TV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생각을 안 하게 되죠, 보고 배울 게 많다지만 tv로 교육적인 것만 보지는 않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귀중한도마뱀260입니다. TV에 배울것도 많지만 그 배울것만 보는게 아닌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TV에 빠지다 보면 금보다 귀한 시간을 낭비하게되니 인생을 바보로 만드는 기계입니다 그래서 시간 관리 잘하는 집은 TV를 안봅니다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TV를 보고 바보상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TV가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조종하고, 현실 세계와 단절시키는 매체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TV는 사람들이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TV 속의 가상 세계에 더 몰입하게 만들고, 이는 사람들의 사고력과 판단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TV는 사람들이 현실 세계와 단절되어 사회로부터 고립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TV는 사람들에게 현실 세계의 문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지 않고, 그저 TV 속의 가상 세계에만 몰두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TV를 보고 바보상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기린143입니다.
생각을 안해 뇌세포가 활동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배울게 많지만 어린이 대부분은 만화등을 보지 경제, 건강 같은것을 챙겨보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