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들은 늘 밤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게 되면
눈을 감고 소원을 빌잖아요
그럼 언제부터 별똥별이 떨어지면 소원을 빌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북미 인디언들의 이야기가 유래가 됩니다.
미국의 라코타 수라는 인디언 부족들은 우호페라는 평화와 중재의 신을 섬겼는데 이 신은 별이 떨어질때마다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소원을 비는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밤하늘의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기 시작한 것은
그리스 시대의 천문학자가
하늘에 있는 신이 우리 지상을 관찰 하기 위해서 보낸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신이 내려 오는것이기 때문에
신에게 소원을 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