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는 참 박복한 사람이 한다고 생각되는데~
사람 앞날은 누구도 알수 없는 일인지라 혼자 살다가 예기찮게 고독사 할수도 있을텐데 평소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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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한치 앞을 모르는 것이 사람의 인생입니다..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어도 당장 내일 죽을 지도 모르는 거지요. 고독사를 예방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주변에 친구들을 먼저 사귀시고 자주 연락하시며 관계를 이어가세요. 그리고 스마트 워치를 하나 장만하셔서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질 경우 바로 119를 부를 수 있게 조치를 취해두시고, 가끔 부모님 집에 가서 주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박복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은 시대상으로 혼자사시는분이 많습니다 ㆍ평소에 자식한테나 시설에 비상연락을 잘 구축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