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은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이 증가하여 화폐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시장을 말합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이 극에 달하게 되는 경우에는 짐바브웨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예시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해당 국가들은 월급을 받아서 오늘 1,000원짜리었던 귤 하나가 내일이 되면 2,000원이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즉, 자고 일어나면 물 건 가격이 상승하게 되어서 사람들은 돈을 받자마자 안전한 자산인 달러나 혹은 금으로 교환을 하게 되고 해당 국가에는 더 이상 금이나 달러가 존재하지 않아서 결국에는 국가의 부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