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는 몸에 수분이 많을 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설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박테리아 감염, 음식 불내증, 특정 약물의 부작용, 그리고 알코올 섭취 등이 포함됩니다. 술을 마실 때 신체는 알코올의 독성 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많은 수분을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탈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숙취 시에 흔히 경험하는 갈증이나 입마름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고 나서 설사가 멈춘 경우, 그것이 반드시 신체가 수분을 모두 사용해서 일반적인 변을 보게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알코올은 위장관을 자극하여 위장 운동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이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에서는 알코올이 반대로 위장 운동을 늦추어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설사의 멈춤은 알코올 섭취로 인한 일시적인 위장관의 반응 변화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