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서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질 않네요 본인들은 조금 도움준것만가지고 압박하고 그간 저에게 도움받은건 생색내지 말라고만하고..
자기들끼리 저랑 이야기한거 공유하면서 번갈아가며 전화에 문자로 괴롭히고있습니다.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가고 있고.. 연을 끊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