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안전자산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금의 가격변동성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닌 금의거래가 향후에도 안정성을 가지는 것에 초점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달러나 유로화와 같은 법정화폐들은 가볍고 통용성이 좋으나 미국이 부실화되거나 혹은 유로존시 부실화되는 경우에는 해당 화폐는 결국 사용하지 못하는 휴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금은 해당 국가가 멸망하더라도 다음세대 혹은 다른 국가에서 언제든 해당 국가의 화폐로 교환이 가능하기에 안전자산이라고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의 가격은 보통 세계경제가 위축되는 경우에는 상승하게 되고 반대로 세계경제가 활성화되는 경우에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금은 역사적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자산으로 여겨져왔습니다. 금은 희귀하고 가치가 있으며, 거래가 쉽기 때문에 금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금은 일반적으로 금융위기나 경제위기와 같은 불황 시기에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