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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한당나귀36
와일드한당나귀3623.08.07

초등 4학년 여자아이 양육 고민

초등 4학년 딸이 있는데 귀엽고 사랑스럽기 가 한이 없는데 가끔 어떨때보면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아빠한테 쌍욕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죠, 야단 칠려니 안스럽고 무작정 받아주자니 커서도 그러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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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훈육은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

    제대로 된 훈육의 부재가 요즘 이슈가 된 교권 추락, 인성 파탄 등의 문제로 번지는겁니다

    가정에서 확실하게 자녀들 기본 인성부터 잘못한 것에 대한 훈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기 자식이 사랑스럽고 귀여운만큼 다른 사람도 다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본인 또는 본인 자식으로 인해 남의 사랑스럽고 귀한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하면 안되는겁니다

    아빠한테 쌍욕을 한다는 부분만 봐도 훈육이 잘못됐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단호하게 강하게 나가야 될 땐 그렇게 하시는게 훈육에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어떤것이 잘못된 것인지 충분히 생각을 해보라고 화가 풀리면 진정된 상태에서 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시작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