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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공공 소개팅은 성과가 있기는 한가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서 성인 남녀가 만날 수 있게 해주고 있다는데..

또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도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그런데 이러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들이 있기는 한가요?

그저 보여주기 식으로만 끝나는 일들이 태반일 것 같은데...

실제 이러한 소개팅에서 실제 결혼까지 이른 사례들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자체마다 보면 커플 매칭은 높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결혼을 하는 커플의 경우는 전부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일부 지자체에서는 실제 결혼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런 기회가 많으면 많을수록 결혼 장려에 도움이 되기는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자체 공공 소개팅은 실제로 교제나 결혼으로 이어진 사례가 일부 보고되지만, 전체 출생률을 바꿀 만큼의 구조적 효과는 아직 제한적인 수준입니다.
    다만 만남의 기회를 넓히는 보조 수단으로는 의미가 있으나, 주거·일자리·돌봄 같은 근본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보여주기식 정책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공공 소개팅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지적하신 그대로 실질적인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성혼에 이르는 경우가 있어서 해볼만 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부 지자체들이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공공 소개팅 행사를 개최하며, 성인 남녀가 만날 기회를 마련하고 있는데 이들 사업은 소개팅 주선 외에도 맞춤형 만남 지원,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되며, 지자체별로 예산이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투입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에서는 약 43%의 매칭률을 기록했고, 경남 김해시 행사에서도 5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일부가 실제로 결혼도 했습니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실질적 만남과 관계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물론 모든 참가자가 결혼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부분 성과를 내며 저출산 문제 완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